콘텐츠 에디팅과 마케팅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다. 콘텐츠로 타깃에게 공감대를 형성, 긍정적인 반응을 만드는 것이 커머스든, 서비스든 필수인 듯. 특히 후기.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설계한다. 내러티브, 즉 서사적인, 기승전결 있는. - 제품이 고가일수록 페르소나는 조금 더 디테일하게. - 지루해 자리를 뜨지 않도록. - 점점 더 제품의 품질 하나만을 보고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담긴 이야기에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 브랜드 철학, 가치관, 스토리는 있어야 한다. - 우리 브랜드의 콘텐츠의 확장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 지금의 내가 갖고 싶고 경험하고 싶게끔 후킹하는 인상적인 카피는 필수 - 광고 같지 않도록 적당한 거리감을 주되 친밀감은 표현한다. - 브랜딩은 자기다움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