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에디팅과 마케팅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다.
콘텐츠로 타깃에게 공감대를 형성,
긍정적인 반응을 만드는 것이 커머스든, 서비스든 필수인 듯.
특히 후기.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설계한다.
내러티브, 즉 서사적인, 기승전결 있는.
- 제품이 고가일수록 페르소나는 조금 더 디테일하게.
- 지루해 자리를 뜨지 않도록.
- 점점 더 제품의 품질 하나만을 보고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담긴 이야기에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 브랜드 철학, 가치관, 스토리는 있어야 한다.
- 우리 브랜드의 콘텐츠의 확장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 지금의 내가 갖고 싶고 경험하고 싶게끔
후킹하는 인상적인 카피는 필수
- 광고 같지 않도록 적당한 거리감을 주되
친밀감은 표현한다.
- 브랜딩은 자기다움을 찾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의 행동에 일관성을 만드는 기준이 있다면
그것이 가장 강력한 전략이 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소비자가 당신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최고의 전략은 자기다움의 완성을 통해
경쟁자가 감히 흉내 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모든 브랜드가 처음부터 '브랜드답게'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창업자의 아이디어와 철학이 압축되어 '가치'로 변환되고 성장할 때
비로소 '브랜딩'이 시작되는 것이며, 그들이 만든 제품과 서비스에
그들만의 철학이 덧입혀질 때 드디어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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